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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_이익분배제도의_장단점 [2016/12/09 23:46] 147.47.143.125 만듦 |
삼성전자_이익분배제도의_장단점 [2016/12/12 23:05] (현재) 210.94.4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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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안 작성 중 - ㅠㅠ | + | [김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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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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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의 이익분배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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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S(Profit Sharing)에서 OPI(Overall Performance Incentive, 성과인센티브)로 명칭 변경. 사업부별 목표이익 초과분에 대한 보상 | ||
+ | * 사업부 평가 : 초과이익 (EVA: Economic Value Added)의 20%를 재원으로, 1인당 계약연봉의 50%까지 지급 (불황시 30%) | ||
+ | * 개인별 평가 : 평가 등급에 따라 계약연봉의 30% ~ 70% 수준까지 차등 지급 | ||
+ | * 2015년부터 부장급에 한해서 개인차등 실시. 이후부터는 차장급 등으로 확대해갈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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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급 제도의 잠재적 문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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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과급 규모의 부담 | ||
+ | * 사업부간 형평성 문제 발생 | ||
+ | * 성과차이의 원천 : 사업부간 업의 특성, 기초 경쟁력의 차이 vs 사업의 열량/노력 차이 | ||
+ | * 차등폭 : 0%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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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 인센티브 제도의 장점** | ||
+ | * 조직 전반에 긍정적이 영향을 미치며, 사원 생산성이 약 5~10% 증가함 | ||
+ | * 개인 인센티브 제도보다 정확한 성과지표 개발 가능 | ||
+ | * 팀내, 팀간, 부문간 협동을 고취 | ||
+ | * 사원의 팀웍 증대 | ||
+ | * 사원의 경영참여 증가로 의사결정의 질 향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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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 인센티브 제도의 단점** | ||
+ | * Line of sight 문제 : 사원의 행동과 성과지표 간의 거리감으로 사원의 동기부여가 취약할 수 있음 | ||
+ | * 고성과자가 탁월한 업적을 내서 집단 성과에 기여하더라도 성과가 전체에게 배분되므로 고성과자의 동기부여가 취약할 수 있음 | ||
+ | * 집단 성과에 따른 변동성의 증대로 위험 회피적(risk aversion)인 사원이 이직할 수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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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CEO 라면 수정할 것인가? - 각자 작성** | ||
+ | * 수정한다? 일부 다른 제도를 도입한다. 예를 들면 장기인센티브 제도: 우리사주제도 등 | ||
+ | * 수정하지 않는다? 적절한 다른 대안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