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케이-마이클사:벼룩신문_문제

[문제]

2. 케이-마이클사는 지역소식지인 ‘벼룩신문’을 격주로 발행하고 있다.
‘벼룩신문’은 구독자가 많지 않고 가판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중고품 광고나 슈퍼마켓 세일 광고가 주수입원이다.
쓸데없이 신문을 많이 인쇄하여 필요 없는 곳으로 수송하는데 드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마이클은 판매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컴퓨터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가판대에 설치된 스캐너가 판매량을 자동으로 집계해 주었다.
이 시스템 설치 이후 판매량이 계속 줄었으며, 광고수주와 가판점의 판매대 확보가 점점 어려워졌다.
수입이 줄자, 비용통제가 더 중요해졌다.
소식지 발행 때마다, 마이클은 판매대별 판매량을 고려하여 신중히 판매예측을 실시하고 예측치에 맞추어 인쇄된 신문을 배포하였다.
실적치가 줄어드는데 맞추어 마이클의 예측치도 줄어서, 남아도는 신문이 별로 없게 되었다.
예측치가 정확했는데도, ‘벼룩신문’은 망각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케이는 마이클이 예측을 잘못하고 있지 않은가를 의심하였으나, 수학적인 오류를 찾을 수 없었다.
케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말하라.

[답]

(김효대 - 10/12)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김효대 - 10/13)

참고 - 교과서 서비스 운영관리 p327 '신문판매인' 모델 : 불확실한 매출, 주문비용과 판매상실 없음

이 모형은 만일 어느 특정일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수가 불확실하고 주문비용이 없으며 팔 제품이 없으면, 고객들은 단순히 아무 것도 사지 못할 때 얼마나 많은 재고를 주문할 것인가를 가르쳐 준다.

남은 신문은 가치가 없고, 신문이 모자라더라도 만족하지 못한 고객은 불쾌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서, 단지 그날만 못 팔면 된다.

이 문제를 푸는 한 가지 길은 한계분석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즉, 재고 상태 변수 y를, 기대 비용보다 재고로부터 얻은 기대 수입이 더 적어질 때까지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면서 한계영향을 생각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가장 작은 숫자로부터 시작하여, 가장 많이 팔릴 확률을 기준으로 재고를 가져가면 모두 팔릴 것이다.
그러나 그 정도의 재고 수준으로는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지 못한다.
이를 대수적으로 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한 단위 판매 이익) * (그 단위가 팔릴 확률) >= (남은 재고의 비용) * ( 그 단위가 팔리지 않을 확률)

고객들이 사고 싶어하는 항목들을 지나치게 적게 저장하는 것은 자주 고객을 화나게 하고, 손해를 가져온다.
신문판매인 해가 얻어진 후에는, 유지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이익은 주문된 량에 따라 단지 약간만 감소할 뿐이다.

따라서 본 사례는 고객들이 전체 시간 중 몇 %를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재고를 가질 것인지 설계되어야 한다. 100% 극단적인 재고 수준을 가져갈 것인지 , 최적 이익해를 위한 재고 수준을 가져갈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아마도 본 사례는 고객이 가판점 '벼룩신문'을 사는 이유, 여유 재고 유무가 주는 고객의 구매 행동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고려하지 않고, 예측 정확도가 높여 최적해의 이익을 구하는데에만 초점을 맞춘 것 같다.

(내가 지금 무슨 얘길 하고 있는지 ㅠㅠ)


이경태 추가 - 10/15

이문제는 Cost를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은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주 수입원은 중고품과 슈퍼마켓 세일 광고였는데, 수입을 확대하는 기준인 판매량의 증대가 아닌 cost를 관리하여 이익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보니, 회사의 주 수입원 입장에서는, 신문 발행 부수가 작아지면, 광고 수주는 줄어 들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에 신문의 수요는 정확하게 예측하더라도 광고의 수주가 안되어는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수요예측보다는 수요창출이 더 중요하다.


/var/www/wiki/data/pages/케이-마이클사/벼룩신문_문제.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10/14 15:24 저자 182.215.2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