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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_수업2_-_4월29일
  • 황선엽
    • 강바다(Kang Bada)
  • 말과 문자를 헷갈리고 있다
  • 각 언어의 특징이 존재할 뿐이다.
  • 언어의 힘은 결국 사용자 숫자다
  • 6000 - 7000 개 언어 중
    • 한글은 몇 등인가?
    • 7300만 남한 + 북한 = 15등
    • 재외동포까지 더하면 = 12등
    • 이태리, 프랑스 등과 경쟁
  • 세계의 언어 중 비교적 힘이 있는 언어이다.
  • 오늘의 주제는 한글이다
    • 문자는 언어보다 개수가 작다
    • 49개의 세계의 문자가 있음 (일본의 자료에 따르면)
    • 한글은 몇 등인가?
    • 기준이 무엇인가?
    • 어떤 문자가 합리적, 과학적, 보편적인가?
    • 언어는 어렵지만, 문자는 평가 가능하다
    • 한글은 1등이다
  • 한글이 뛰어나다는 것은 국어학자의 얘기가 아니라, 서양 언어학자의 얘기다
  • 한글은 누가 만들었는가?
    1. 세종대왕
    2. 집현전 학자
    3.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
    4. 알수 없다
  • 세종
    • 1397 - 1450
    • 1418년 즉위 (만21세)
    • 세종탄신일 : 5월15일 (스승의 날) - 우리 민족의 위대한 스승이라는 의미에서…
    • 세종1년 : 1419년
    • 세종즉위년 다음해가 세종1년임
  • 훈민정음 (훈민정음 해례본)
    • 나랏말싸미 중국에 달아 …
    • 내 이를 어여삐 여겨… 새로 28자를 만드
  • 세종25년 12월에 세종이 창제했다고 세종28년 정인지(집현전 대제학)가 쓴 내용
    • 3년 전 겨울에 우리 전하께서 정음 28자를 창제했다
  • 실록에서는 전하가 나올 때 한칸띄고, 정인지가 쓴 글에서는 줄바꿈함
  • 3가지 기록이 모두 임금의 친제를 기록하고 있다
    1. 세종실록
    2. 훈민정음 해례본
    3. 정인지
  • 관련 기록을 뒤져보자
    • 1444년. 세종26년2월
    •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 등이 언문 제작의 부당함을 아뢰다 : http://sillok.history.go.kr/id/kda_12602020_001
    • 7명이 같이 올린 상소 : 부제학(副提學) 최만리(崔萬理)·직제학(直提學) 신석조(辛碩祖)·직전(直殿) 김문(金汶), 응교(應敎) 정창손(鄭昌孫)·부교리(副校理) 하위지(河緯之)·부수찬(副修撰) 송처검(宋處儉), 저작랑(著作郞) 조근(趙瑾)
    • 김문
      •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상소에 동참. 괘씸죄.
      • 곤장 100대 → 벌금형으로 대체
    • 정창손
      • 삼강행실 문제
      • 아버지를 죽이는 살인사건 발생 → 그림책(삼강행실도) 작성 배포
      • 백성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가 필요하다 : 이것이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정황상)
      • 선비의 자질이 없다고 파직함
  • 세종이 생각하는 집현전은 중요한 기관
    • 집현전 부제학은 중요한 자리
    • 최만리가 사표를 쓰고, 죽을 때까지 2년여까지 부제학은 공석
    • 최만리가 죽고난 후 부제학 자리에 임명한 사람이 바로 정창손!
  • 한글 창제 후 초동대처가 잘못된다면 똑같은 사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
  • 이 일은 너희가 어떻게 하더라도 내가 밀고 간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
  • 최만리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집현전을 알아보자
    • 경복궁 - 근정전 : 국가 행사를 하는 곳
    • 근무는 사정전
    • 침실은 강녕전
    • 왕비의 침실은 교태전
    • 근정전 옆에 집현전이 있었음 (궁궐안에 있음)
    • 반면 6조거리는 광화문 밖에 있음 : 항상 궁궐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5일에 한번씩 조회때만 입회
  • 정인지의 훈민정음 서문에서 정인지의 벼슬이 아래와 같다 (우선순위)
    1. 예조판서 (외교부 장관)
    2. 집현전 대제학 (국민중앙도서관장)
    3. 춘추관사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4. 세자 (세자선생)
  • 실질적으로 집현전 부제학인 최만리가 매일 집현전으로 출근하면서 왕의 측근이 된다
  • 상소를 올린 7명의 학자는 모두 집현전의 학자임
  • 상소문에 이름이 올라간 7명은 모두 고위직
  • 훈민정음 해례본을 작성한 사람은 모두 하위직
  • 임금이 창제할 때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것이 정황 증거임
  • 집현전 학자는 모두 14명 정도됨
    • 그 후 아마도 반대로 의견이 모아진 것 같음
  • 문자를 만든 것은 세종이 혼자 한 것 같음
    • 문자를 반포하고 교육시키는 것을 집현전 학자에게 담당케 함
    • 그런데 집현전 학자들이 반대하고 있음
    • 많을 때는 18명에서 적을 때는 12명
    • 상소 올린 사람 7명
    • 해례본을 만든 사람 7명
    • 즉, 상소 올리지 않은 사람을 시켜서 한글 해례본을 만든 것 같음
  • 음모론 등장
    • 몰래 비밀 프로젝트가 진행된 것 아닌가?
    • 그런데 최만리는 집현전 부제학으로 궁궐내의 집현전에서 근무했는데 최만리가 모를리가 있는가?
    • 말이 안된다
    • 1433년 신숙주 25살, 성상문 23살 : 한글배포의 공신
    • 과거급제한지 4년 집현전에 온지 2년 밖에 안됨
  • 태종이 세종을 선택한 이유는?
    • 세종은 호학(好學)하는 사람이였다는 것
  • 10월9일은 한글을 창제한 날이 아니라 해례본이 반포된 날짜이다
  • 한글날 기념식 –> 훈민정음 반포 기념일
  • 북한은 1월15일을 한글날로 제정함
  • 음력을 기준으로 1443년 만들어졌을 확률이 30%, 1444년 만들어졌을 확률이 70%
  • 우리가 양력을 사용한 것은 1894년 갑오개혁 부터임
  • 한글을 기념하는 날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정확한 날짜가 중요한 것은 아님
  • 왜 한글이 우수한 문자인가?
    • 한글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면 놀랍다
  • 세계에 존재하는 수천개의 언어
    • 자연의 소리 : 음향 / Sound - 자음과 모음을 나눌 수 없음
    • 인간의 소리 : 음성 / Voice - 자음과 모음을 나눌 수 있음
  • 자음이란 결국
    • 어떤 위치에서 나는지
    • 어떤 방법으로 나는지
    • 를 알면 설명할 수 있다
    • 이것이 바로 과학이다
  • 사과가 떨어진다는 현상으로부터 물리운동의 법칙을 찾아냄
    • 이것이 바로 Science (과학) 이다
    • 현상 속에 내재한 원리를 찾고자 하는 것이 학문이다
    • 그 원칙을 찾아내지 못했지만, 그것을 찾고자 하는 것이 학문의 목적이다
    • 20세기, 21세기 음성학자들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여 1443년에 창제한 것이다라는 의미
  • 인류가 문자를 만드는 방식은 애초에 상형문자
    • 상형문자의 단점은 단어마다 문자를 만들어야 함
    • 소리문자로 변경함 (알파벳)
    • 기존의 문자들 사이에서 뜻이 버리고 발음만 취하는 형태
  • 한글은 애초에
    • 과학적 (음성학적 모델링에 따라)
    • 독창적 (발음의 모양에 따라)
    • 합리적 (이치가 있음)
  • 한국어는 영어보다 더 배우기 어려운 언어임
    • 맞춤법이 어려워서 한글이 어렵다고 생각함
    • 그렇지만 한글 자모 24자 자체는 어려운 것이 아님. 규칙이 있음
    • 기계화에 적용이 쉬움
  • 문자가 없는 나라에 한글을 유통하는 것
    • 한글의 통용성, 가독성을 생각한다면 알파벳을 생각하는 것이 효과적임
  • 모음은 철학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 천 / 지 / 인
    • . / ㅡ / ㅣ
    • 음/양 의 원리
/var/www/wiki/data/pages/1강_수업2_-_4월29일.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7/04/29 05:00 저자 147.47.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