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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_수업2_-_5월13일
  • 인문학의 특징
    • 모든 것을 의심하라
    • 경영과는 직접적인 도움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 계몽주의
    • Enlightment, Lumieres, Aufklarung
      • 계몽주의가 똑똑한 사람들이 무지몽매한 사람을 계몽하는 인상이 있으므로 좋아하지 않는 번역이라 생각함
    • 빛의 세기 (1715-1789)
      • 1789 : 프랑스 대혁명. 계몽주의의 완성
      • 1715 : 루이14세가 죽은 해. 봉건왕정 → 절대왕정
        • 루이15세는 루이14세의 증손자
        • 섭정을 통해 왕권이 약화됨
    • 철학자(Philosophes)의 세기
      • 오늘날 철학자보다는 참여적 지식인의 성격이 강함
      • 공부한 것을 사회에 실현하려는 사람들 : 실학자에 가까움
    • 볼테르의 세기
  • 절대주의의 세 지주의 붕괴
    • Une foi, un roi, une loi
      • “신앙은 하나, 국왕도 하나, 법도 하나”
      • 국가권력이란 교회의 오른팔 역할
      • 프랑스 사람=교회의 맏딸, 프랑스 국왕=기독교의 왕
    • 하나의 신앙에서 여러 개의 신앙으로
      • 이신론과 유물론
    • 절대왕정에서 국민주권주의로
      • le roi thaumaturge
      • 사회계약론
    • 상급자의 명령에서 국민의 일반의지로
      • Cest notre bon plairsir…
  • 법이란?
    • 상급자의 명령 = 최상급자(국왕)의 명령
  • 유물론 [materialism, 唯物論 ]
    • 물질을 제1차적·근본적인 실재로 생각하고, 마음이나 정신을 부차적·파생적인 것으로 보는 철학설.
  • 이신론 [理神論, Deismus, deism ]
    • déisme(프랑스어)
    • 라틴어로 신을 의미하는 Deus에서 유래. 무신론(Atheismus) 및 전통적인 계시신앙에 대립되는 개념으로서 16세기 중엽 무렵 프랑스에서 생겨나 17, 18세기, 특히 영국에서 톨런드, 틴달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며, 그 후 볼테르, (초기의) 디드로 등을 통해 다시 프랑스에, 그리고 전 유럽에 파급된다.
    • 이신론자에게 특정한 학파나 교조는 없지만, 그들의 특징은 성서를 비판적으로 읽고, 거기서 보이는 기적이나 부활, 재림 등 모든 비합리적인 기술을 부정함으로써 신앙의 이성화를 시도하는 점에 있다.
    • 따라서 그들은 이성에 기초한 신앙을 계시신앙보다 우선시한다.
    • 일반적으로 계시 그 자체가 부정되지는 않지만, 그것이 이성에 의한 음미에 붙여지고 이성적으로 해명되어야만 한다고 주장된다.
    • 18세기 말까지 유신론(Theismus)과 자주 구별되지 않은 채 사용되었다. 크루지우스처럼 이신론을 무신론의 일종으로 간주하는 자도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이신론 [理神論, Deismus, deism] (칸트사전, 2009. 10. 1., 도서출판 b)
  • 사회계약론 [社會契約論, theories of social contract ]
    • 사회 및 국가 성립의 역사적·논리적 근거를 평등하고 이성적인 개인들 간의 계약(契約)에서 구하려는 이론.
    • 17~18세기 홉스(T. Hobbes)·로크(J. Locke)·루소(J.J. Rousseau) 등의 자연법론자들에 의하여 주창되었다.
    • 사회계약론에 의하면 모든 사람은 국가가 성립되기 이전인 자연상태에서 이미 생명·자유 및 재산에 대한 자연법상의 권리를 갖고 있었으며, 이 권리[자연권]를 확실히 보장하기 위해 그 사회 구성원들의 합의에 의한 계약에 따라 국가라는 조직을 성립시켰다는 이론이다.
    • 따라서 만약 정부가 인민의 신탁(信託)을 배반하고 자연권을 침해하게 되면, 인민은 정부에 저항하여 정부를 다시 구성할 권리를 가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이러한 사회계약설의 이론은 부르주와 혁명 때에 근대 시민계급의 이데올로기적 지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 [네이버 지식백과] 사회계약론 [社會契約論, theories of social contract] (이해하기 쉽게 쓴 행정학용어사전, 2010. 3. 25., 새정보미디어)
  • Voltaire
    • Francois-Marie Arouet
    • Paris, 1694 - Paris, 1778
    • Le Jeune AROUET
    • 철학자
    • 문필가
    • 계몽주의의 대표자
  • 볼테르 [Voltaire ]
    • 프랑스의 철학자, 역사가, 문학자, 계몽주의 운동의 선구자.
    • 디드로 등의 『백과 전서』 간행에 협력했다.
    • 파리에서 태어나 가톨릭교 학교에서 수학했다.
    • 그는 반봉건적 풍자 때문에 당시의 정부에 의해 두 차례 체포되었고, 그 후 생활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냈다.
    • 런던 체재중(1726~1727) 로크의 철학과 뉴턴의 물리학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
    • 철학적 입장은 경험론, 종교적 견해로는 이신론자(理神論者)였고, 영혼이 특별한 실체라는 것을 부정하고, 지식의 원천은 경험에 있다고 했다.
    • 그는 무신론자는 아니었지만 봉건적 미몽과 종교적 광신을 강력하게 비판하여 성서와 가톨릭 교회의 주장에 타격을 주었고, 이들을 진보에 대한 주된 적으로 보았다.
    • 그리고 그의 역사철학(이 말은 그가 최초로 쓴 말이다.)에 의하면 사회는 진보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고 하였다.
    • 그러나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관념이라고 하여 관념론적 사관을 드러냈다.
    • 사회적 견해로는 반(反)봉건제를 원칙으로 했고, 빈부의 격차는 불가피하다는 견해를 갖고 있었지만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주장했으며, 입헌군주제가 이치에 맞는 국가 형태라고 생각했다.
    • 그러나 만년에는 공화제를 찬성했다.
    • [네이버 지식백과] 볼테르 [Voltaire] (철학사전, 2009., 중원문화)
  • 청년기
    • 루이 르 그랑 학교
      • 예수회의 고전 교육
    • 첫번째 바스티유 감금
      • 섭정에 대한 풍자시
      • 11개월 감금 (1717 ~ 1718)
    • 사교계의 시인
      • <오이디푸스> (1718)
    • 두번째 감금과 망명
      • Le chevalier de Rohan
      • “내 이름은 나로 시작하지만…”
  • 영국체험
    • 영국 망명 생활 (1726~1729)
    • 귀국과 극작
    • <철학서한> 또는 <영국서한> (1734)
      • “구체제를 향해 던진 첫번째 폭탄”
      • 봉인장 Letttre de cachet
      • 로렌 지방으로 망명
  • 시레 Cirey (1734~1744)
    • 샤틀레 부인
      • Emilie du Chatelet (1706~1749)
      • 뉴튼의 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번역
      • 생랑베르와의 만남과 죽음
    • 극작
    • 자연과학
  • 궁정체험
    • 베르사유 (1744~1747)
      • 국왕의 역사기록관
      • 궁정시인
      • 실총
    • 뤼네빌 (1747~1750)
      • 낭시
      • 샤틀레 부인의 죽음
    • 프러시아(1750~1753)
      • 프레데릭 2세의 베를린 궁정
      • “북극의 솔로몬”
      • 계몽전제군주
      • 환멸
  • 방황
    • 알자스 (1753~1755)
    • 레 델리스 Les Delices (1755~1760)
  • 페르네 Ferney (1760~1778)
    • 유럽의 여관주의
      • 서신 교환 (6000여편)
      • 국왕, 귀족, 명사들의 순례지
    • 계몽주의를 위한 투쟁
      • 칼라스 사건
      • 출판
      • 철학 콩트 (<캉디드>, <앵제뉘> 등등)
    • 페르네의 족장
      • 40명의 야만인 - 1,200명의 유용한 일꾼
  • 칼라스 사건
    • 칼라스 사건은 1761년에 일어난 한 개신교인 청년의 자살과 가톨릭교도들의 부당한 모함으로 장 칼라스(프랑스어: Jean Calas)의 온 가족이 풍비박산난 사건을 말한다.
    • 가톨릭교도들은 청년의 자살을 칼라스의 가족들이 청년의 가톨릭 개종을 막기 위해 청년을 살해했다는 모함을 씌워 가족들을 재판에 회부해 거열형으로 처형시킨 사건이다.
    •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가 이 사건을 적극 변호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 1761년 10월 어느날 툴루즈의 필라체 거리에 사는 개신교인 칼라스의 청년 아들이 스카프로 목을 맨채 자살을 한다.
    • 사법부의 다비드 드 보드링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사건을 발표했다.
    • 이 청년은 가톨릭으로 개종할 것을 선언하고, 개종하기로 했는데 개신교인이었던 아버지 칼라스가 이것을 견딜 수 없어서 아들을 살해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 이후 칼라스의 가족은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고 아버지는 거열형에 처해져 처형 되고 가족들은 추방당한다.
    • 당시 툴르즈는 친가톨릭적 성향이 특히 강했는데, 그 예로 당시보다 200여년 전 약4000여명의 시민들이 이단으로 몰려 가톨릭 교도들에게 학살되었는데 이 날이 돌아오면 툴르즈인들은 성대한 축제를 벌일 정도였다.
    • 사건 당일 칼라스의 아들은 자신이 프로테스탄트라는 이유로 취업에 제한을 받는 등 삶을 비탄하여 목을 매어 자살했는데 그 광경을 본 몇몇 가톨릭 교도들이 칼라스와 그 가족이 아들의 개종을 막으려 죽였다고 소문을 퍼뜨렸다.
    • 이에 고무된 시의 관료들이 칼라스와 가족들을 투옥시키고 가장인 칼라스에게 사형을 선고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형을 집행했다.
    • 칼라스의 처형에 찬성한 판사들은 이 허약한 노인은 거열형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이고, 그래서 형틀에 묶이면 자신의 죄와 공모자들의 죄를 자백할 것이라며 나머지 판사들을 설득했다.
    • 그러나 판사들은 칼라스의 형을 집행하면서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 이 노인은 바퀴에 묶여 죽어가면서도 하나님을 불러 자신의 결백함의 증인으로 삼았으며 또한 잘못을 저지른 판사들을 용서해달라고 기원했다.
    • 볼테르는 이 처형을 보며 이런 명언을 남겼다.
    • “네가 타인에게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을 너 역시 타인에게 행하지 말라.”
    • 그 후 이 사건은 칼라스의 미망인을 만난 파리의 변호사들과 지식인들을 비롯한 여론에 의해 부당함이 성토되었고 볼테르는 수많은 팸플릿을 써서 칼라스의 가족을 변호하며 양식있는 사람들의 정의감을 일깨웠다.
    • 파리 고등법원의 변호사인 보몽이 가장 먼저 칼라스 부인을 옹호하고 나섰다.
    • 볼테르의 노력으로 칼라스 사건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재심을 요구하는 여론이 조성되었다.
    • 마침내 대법원은 여론에 밀려 마침내 재심 판결이 내려지고 칼라스의 아들은 자살한 것으로 판정이 번복됐다.
    • 1765년 5월9일 칼라스가 처형된지 3년째 되던 날 칼라스의 무죄와 복권이 선고됐다.
    • 이 사건 과정에서 볼테르는 칼라스의 가족들을 변호하고 종교적 불관용의 문제를 철학적 관점에서 고찰했고 그 결과 유명한 《관용론》이 탄생하게 된다.
    • 칼라스 사건에 대한 볼테르의 개입은 프랑스 지식인의 현실참여운동인 〈앙가주망〉의 시초로 평가된다.
    • 볼테르는 칼라스 사건에서 여론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동료 철학자들이 사실상 혁명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볼테르는 장 칼라스의 결백을 입증한 뒤 이렇게 말했다.
    • “의견이 세상을 지배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철학자가 사람들의 의견을 지배한다.”
  • 왕의 귀환
    • 1778년 파리 귀환
    • 5월30일, 84세 사망
    • 1791년 팡테옹 이장
    • 새로운 지식인 상 확립
  • 캉디드 또는 낙관주의, 1759
    • 캉디드 [Candide ou l'optimosme ]
    • 캉디드, ‘순진한’, ‘순박한’이란 이름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작가 볼테르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에서는 대단한 문제작이자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받아 최근에도 많이 연구되고 있다. ≪캉디드≫는 세상을 낙천주의로 볼 것인가 아니면 비관주의로 볼 것인가, 라는 질문을 화두로 놓고 있는 작품이다. 이는 ≪캉디드≫가 당대에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던 철학사상을 염두에 두고 쓴 소설이라는 것을 뜻한다.
    • 작품은 주인공 캉디드를 내세워서 우선 낙천주의로 출발하고 있다. 그렇다면 작가가 낙천주의, 즉 당대에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던 철학적 논쟁 중에서 라이프니츠의 손을 들어준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 아니면 오히려 라이프니츠의 틀에 박힌 듯한 낙천주의를 공격한 것일까? 반대로 니체나 쇼펜하우어와 같은 비관주의 또는 염세주의의 편에 가담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그 중간쯤에 위치하는 제3의 철학을 택할 것인가? 아마도 그 대답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시점에서야 알게 될 것이다.
    • 매우 유순하고 고지식하고 순박한 소년 캉디드, 그는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순진하기 이를 데 없다. 소위 말하는,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 그의 여정을 추적하는 것 자체가 흥미를 유발하며, 때로는 어처구니없는 어리석음에 실소를 자아내게도 한다. 그러면서 그는 어렸을 적에 배운 낙천주의를 유지한다.
    • 캉디드는 베스트팔렌의 툰더 텐 트롱크 남작의 성에서 자라게 된다. 그는 남작의 아들 및 그의 누이동생 퀴네공드 양과 함께 팡글로스 선생으로부터 교육을 받게 되는데, 이 선생은 ‘세상은 최선으로 되어 있다(Tout est pour le mieux)’는 것, 즉 ‘세상과 인생의 의의 및 가치에 대해 악이나 반가치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현실의 세계와 인생을 최선의 것으로 보는 주의’를 증명해 보이곤 한다. 이 소설은 ‘비록 지금의 현실에서 대하는 세계는 괴롭고 암울한 일들로만 가득 차 있다고 해도, 미래에는 분명 즐겁고 희망이 넘치는 세상이 다가올 것’이라고 믿는 낙천주의 신봉자 캉디드의 삶의 여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 그러나 우리의 캉디드가 남작으로부터 퀴네공드 양을 사랑한다는 의심을 받고 성에서 쫓겨나, 불가리아 군대에 들어가는 일, 아메리카에서 겪는 일 등 그가 만나는 일들은 최선의 상태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최악으로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기에 충분하다. 그가 가는 곳은 엘도라도를 제외하고는 어디나 낙천적인 모습들보다는 추한 모습이며, 악한 모습들로 가득 차 있다. 군인도, 거룩해야 할 종교계의 신부들의 모습도 추악할 뿐이다. 어디에나 정의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의와 사기, 평화가 아니라 싸움이나 전쟁만이 즐비하다. 뿐만 아니라 그가 가는 곳 어디나,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지진 같은 불행의 요소만 등장한다. 또 그가 만나는 사람들도 그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는커녕 그의 일을 방해하고, 사기를 치고, 속이고 핍박을 가하며, 그가 어깨를 기대어 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의지하려고 한다.
    • 그뿐인가? 착하디착하고 순진하기 이를 데 없는 우리의 주인공 캉디드도 본의 아니게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고, 원숭이를 죽이기도 한다. 어디에 가나 속고 사기를 당하고, 고통을 당하며 도무지 되는 일이라곤 전혀 없다. 그야말로 그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이 세상은 저주받은 세상이며 최악으로 구성된 비관적인 세상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이제는 그에게는 그토록 존경하는 팡글로스 선생이 가르쳐준 낙천주의 철학을 버리는 일만이 남아 있다.
    • 이제 그 일을 부추기 위한 존재로 마르탱이 비관주의 또는 염세주의를 들고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까? 그러면 이제 우리의 주인공 ‘캉디드’는 ‘세계 및 인생을 추악하고 괴로운 것으로 보며, 진보나 개선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철학’의 편에 서야 하는 것일까?
    • 우리의 순진한 주인공은 낙천주의를 증명해 보이기 위하여 여러 사람을 만나지만 모두가 비관적일 뿐이다. 심지어 그의 주변 인물들이나, 잊혔던 인물들이 다시 나타나지만 그들 역시, 그들의 경험담 역시, 온갖 추악한 일들뿐이다. 결국 선과 악으로 대별되는 마음의 싸움에서 악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 신의 섭리라면 이제는 이 세상을 비관주의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 하지만 거기서 그는 팡글로스를 다시 만난다. 팡글로스의 모습은 변했으나 여전히 낙천적이다. 그래서 낙천주의는 유지되지만 이후에도 당하는 일마다 비관적인 상황들뿐이다. 그렇다면 이 소설은 낙천주의를 비판하고 비관주의를 옹호하는 것일까? 하지만 이 소설은 어떤 철학의 편인지를 드러내지 않고, 독자에게 그 판단을 넘기며 끝을 맺고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캉디드 [Candide ou l'optimosme] (고전해설ZIP, 2009. 5. 10., 지만지)
  • 캉디드
    • 캉디드는 남작한테서 자기 딸 키네공드를 사랑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게 되고,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남작은 그를 성에서부터 추방해 버리고 말았다. 성에서 쫓겨난 캉디드는 사방을 방황하다가 불가리아 군대에 징집되었고, 이를 피하기 위해 탈주하여 네덜란드로 달아나 버렸다. 그리고 거기서 우연히 몰락된 상태로 있는 팡그로스 선생과 만나게 되었다. 두 사람은 함께 리스본으로 가게 되었다. 항해 도중에 폭풍을 만나게 되어 배는 파선되고, 가까스로 해안에 도착하여 목숨은 건지게 되었으나 그곳은 대지진이 휩쓴 뒤라 황폐하기 짝이 없었다. 거기 도착한 그들은 “재난도 또한 가장 좋은 세상의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고 연설을 했기 때문에 체포되어 재판을 받은 결과 팡그로스에게는 사형이 언도되고, 캉디드에게는 태형이 선고되었다.
    • 이렇듯 위태로운 경지에 빠진 두 사람을 구출해 낸 것은 키네공드였다. 캉디드는 그녀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다. 그 땅에서도 그들은 온갖 사건을 겪게 되지만, 나중에는 캉디드와 키네공드는 이념의 차이로 해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캉디드가 도착하게 된 곳은 엘도라도(황금의 땅)였다. 그곳은 유토피아였지만, 오히려 캉디드에게는 그것이 권태로워 참을 수 없었다. 결국 그는 키네공드를 찾아서 거기를 떠나 베네치아로 갔다. 거기서 캉디드 노예가 되어 보기에도 흉칙한 키네공드가 접시닦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또한 캉디드는 노예가 되어 있는 팡그로스 선생님과도 만나게 되었다. 그런 어려움 속에 처해 있으면서도 팡그로스는 여전한 낙천가였다. 캉디드는 사방으로 노력한 결과 키네공드와 팡그로스 선생을 자유의 몸으로 석방시켜 자유를 찾게 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캉디드 (세계문학사 작은사전, 2002. 4. 1., 가람기획)
  • 등장인물
    • Candide : 순진한
    • Pangloss : 모든, 뱀
    • Cunegonde
    • Thunder-ten-Tronck
  • 우리는 정원을 가꾸어야 한다 볼테르-<캉디드>
  • 3 Concupiscences
    • libido sentiendi
    • libido dominandi
    • libido sciendi
  • 호기심 천국
  • Sapere Aude!
  • 계몽주의
    • 계몽주의라는 것은 지식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 놓음
    • 세상의 모든 것이 호기심의 대상이 될 수 있음
  • 칸트 1784
    • 계몽주의란 인간이 그 자신의 책임으로 머물러 있는 미성년의 상태에서 벗어나느 것이다.
    • 미성년(피후견)의 상태란 타인의 지도가 없이는 자시의 이성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 그리고 그 원인이 이성의 부족이 아니라 타인의 지도없이 이성을 사용하려는 결심과 용기의 부족에 있을 때, 그 미성년의 상태는 스스로의 책임인 것이다
    • 알 용기를 지녀라!
    • 네 자신의 이성을 이용할 용기를 가져라!
    • 이것이 계몽주의의 모토이다
  • 성년이 된다는 것은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는 것이다
/var/www/wiki/data/pages/2강_수업2_-_5월13일.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7/05/13 05:35 저자 147.47.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