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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se의_사람들이_기업을_구성하는_이유

[문제]

2. Coase는 사람들이 기업을 구성하는 이유는 개인이 모든 거래를 시장거래(원자재구매, 연구개발, 설계, 생산, 판매, 자금조달, 일반관리 등)를 통해서 하기 보다는 여러 개인들이 하나의 팀(즉 기업)을 구성하여 내부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이 더 이로울 것(Transaction costs관점)이라는 경제적 판단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일단 팀(기업)을 구성한 이후에는 다시 기업내의 구성원들을 독립적인 개체로써 사고 파는 시장의 거래주체인 것처럼 간주함으로써 독립적인 개체들과 이익이나 원가, 투자효율에 철저하게 기반하여 기록을 하여 그 기록에 의거하여 Decision Making을 하고 Control을 한다. 즉 관리회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많은 기법들은 기업내부의 개인이나 부서를 마치 시장거래의 독립적인 주체처럼 간주함으로써 Decision making과 Control의 효율과 효과를 도모하고자 한다. 관리회계의 어떤 기법이나 이슈들이 위의 노력에 해당하는가?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참고]

  • (교과서 p135) 노벨상 수상자 Coase는 “기업은 일련의 시장거래로부터 동일한 재화나 용역들을 구입했더라면 들었을 거래비용 보다 낮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시장거래보다 기업내의 거래원가가 낮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추측했다. 이미 논의한 대로, 팀 생산은 기업이 시장거래보다 원가를 낮추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만약 기업이 일련의 외부 시장과의 계약을 하나의 기업거래로 대체할 수 있다면 총계약원가는 대체로 낮아진다.
  • 이러한 Coase의 분석은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proposition을 끌어 냈다. 경쟁에서 생존하는 기업들은 내부생산 계약을 만들어 내는 데 비교우위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생존하는 기업은 시장보다 거래비용이 낮다. 이것은 경제적 Darwinism(1장)의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다.
  • 시장은 자동적으로 행동을 통제하고, 의사결정권한을 할당한다. 기업은 시장이 하는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 내부의 관리적 도구들을 설계하여야만 한다. 이러한 도구들에는 의사결정과 의사결정통제를 구분하기 위한 조직의 위계, 예산시스템, 정기적 성과평가시스템, 표준운영규칙, 정책 메뉴얼, 임원보상체계와 회계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 아마도 대리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재는 DM과 DC를 구분하는 조직의 계층구조이다. 모든 조직은 고위직급자가 하위 직급자를 감독하는 위계가 있다. DM은 관리자가 의사결정을 개시하거나 실행하는 의사결정프로세스를 의미한다. DC는 경영자가 의사결정을 인준하거나 감독하는 의사결정프로세스 측면을 의미한다.
  • DM과 DC를 분리하는 것이 많은 비용을 수반할 경우에는 DM과 DC를 분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관리자들에게는 상관의 승인과정 없이 일부 소액구매(500불이하)를 할 의사결정권한이 주어지는데, 이는 따로 DM과 DC를 분리하는 것이 더 비용이 크기 때문이다. 승인을 받는 시간이 길어, 기회가 상실되거나 다른 역기능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기업(Firm 또는 팀)의 존재이유
    • Transaction cost theory
      • 모든 거래(구매, 생산, 마케팅, 유통, HR, 회계, 법무, 연구, 개발, 기타 서비스)를 시장(Market)을 통해 하는 것보다 기업(Firm)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
    • 기대하는 장점: Synergy, teamwork
    • 기대하는 단점: agency problem (free riding, 부분 최적화)
/var/www/wiki/data/pages/coase의_사람들이_기업을_구성하는_이유.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10/17 15:33 저자 182.215.241.82